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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마르, 9년 만에 방한

    (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슈퍼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이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을 위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는 오는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22.5.26/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