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레드카펫 위에 선 강동원

    (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배우 강동원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종료 후 극장을 떠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2.5.27/뉴스1   oldpic31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