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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가를 보호하라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28일 오후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민가 뒷편 산에서 불길이 번지고 있다. 산림당국인 이날 낮 12시쯤 행곡리 인근 산에서 난 불로 산림 110ha가 소실됐다고 밝혔다.(독자제공)2022.5.28/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