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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 이제 그만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세계 금연의 날인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채식연합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담배와 소시지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담배와 육식이 우리의 건강을 망치고 있다며 금연과 채식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 것을 시민들에게 촉구했다. 2022.5.31/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