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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강 한일전 각오 밝히는 황선홍 감독

    (서울=뉴스1)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11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오른쪽은 김현우. 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팍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8강전을 치른다(대한축구협회 제공)2022.6.11/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