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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영미 '신중하게'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대한민국 강영미가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2 아시아 펜싱 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단체전 4강 대한민국과 일본과의 경기에서 바바에게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2.6.13/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