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서울외화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13년여 만에 처음으로 장중 1300원을 넘었다.
경기침체 우려가 불거지며 달러와 채권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한 여파로 풀이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단기적으로 1320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022.6.23/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