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27일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하고 있다.
정부는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저소득층 약 227만 가구에 해당 지원금을 지급한다. 2022.6.27/뉴스1 groo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