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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담 앞둔 이래진 씨와 킨타나 특별보고관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서해 피격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왼쪽 사진)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의 면담에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2022.6.28/뉴스1   groo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