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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정까지 이어지는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

    (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28일 밤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1차 수정안으로 근로자위원 측 1만 340원, 사용자위원 측이 9260원을 제출하며 합의점을 찾지 못해 중단됐던 회의가 속개되자 박준식 위원장과 공익위원들이 회의장에 들어가고 있다. 2022.6.28/뉴스1   kina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