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역·남대문·영등포 등 주요 쪽방촌 무더위쉼터를 기존 8곳에서 14곳으로 늘리는 등 쪽방촌 주민을 위한 폭염 대책을 가동한다. 2022.6.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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