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그래픽뉴스] 휴일에도 찜통더위… 폭염경보 확대

    (서울=뉴스1) 최수아 디자이너
    폭염경보는 일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아울러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발생이 예상될 때도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격렬한 운동이나 야외 활동 등을 자제하고 식중독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ssu1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