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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풍기라도...'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폭염이 계속된 3일 서울의 한 쪽방촌에서 어르신이 선풍기 바람을 쐬며 방안에 홀로 누워 있다. 2022.7.3/뉴스1   groo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