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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누리호' 발사 생중계 보는 시민들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5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호' 발사 모습을 방송으로 시청하고 있다. 다누리호는 4개월 반 동안 달로 가는 여정을 거쳐 연말에 달 궤도에 진입해 달 착륙 후보지 탐색, 남극 자원 탐색, 달 자기장·감마선 측정, 우주 인터넷 기술 검증을 할 예정이다. 2022.8.5/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