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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외교 장관 회담

    (프놈펜=뉴스1) 김명섭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 장관이 5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한미 양자 약식회담을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 2022.8.5/뉴스1   msi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