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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감기약 신속 대응 시스템 운영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감기약 신속 대응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 8일 서울 시내 한 약국에 각종 감기약이 진열돼 있다. 식약처가 구축한 '감기약 신속 대응 시스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재유행 등으로 약국과 병·의원 현장에서 공급이 불안정한 감기약을 추려낸 뒤 제약사가 이를 확인하고, 공급이 가능한지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2.8.8/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