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스1) 구윤성 기자
9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팔당댐에서 시민들이 댐에서 방류되는 흙탕물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오전 6시20분 1만3000㎥로 늘린 초당 방류량을 오전 9시부터 1만2000㎥로 줄였다. 오전 1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초당 1만4400㎥의 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2022.8.9/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