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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추석 열차표는 100% 비대면으로 사전 판매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추석 승차권 예매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추석 승차권 예매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온라인과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매 첫날인 16일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정보화 취약계층(경로·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17일~18일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예매는 1인당 최대 12매(1회당 6매 이내)까지 가능하다. 2022.8.16/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