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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우체국택배물류센터'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올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은 약 1,917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9.1/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