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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변, ‘군 댓글 재수사 의혹’ 고발인 조사 출석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문수정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 사무차장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앞에서 고발인 조사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변은 문재인 정부 당시 A행정관이 ‘국군 사이버사령부 정치 댓글’ 사건과 관련해 군 수사 기록을 무단 열람하고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을 재수사하도록 했다며 지난 8월 1일 직권남용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고, 중앙지검은 이 사건을 경찰과 군 검찰에 넘겨 수사토록 했다. 2022.9.15/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