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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물렀거라!'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25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거리에서 열린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서 공연단이 아프리카 전통 음악을 연주하며 액운과 질병을 몰아내는 의식인 상여 행진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성북구에 대사관저를 둔 40여개의 나라가 참여해 자국의 음식을 선보인다. 2022.9.25/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