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야구장 마스크 의무착용은 오늘까지

    (인천=뉴스1) 장수영 기자
    25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응원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이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고 착용 권고로 전환하는 등 방역지침을 완화하면서 앞으로 야구장 등 50인 이상 밀집된 실외 행사장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2022.9.25/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