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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순간도 잊지 않았던 이름'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6.25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전사자명비에 새겨진 자신들의 가족 이름을 찾아 탁본을 뜨고 있다. 이번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는 미국·캐나다·튀르키예·태국·뉴질랜드 등 5개국 참전용사 8명과 실종자 유족 등 42명이 초청됐다. 2022.9.29/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