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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혜선, 통통해진 볼 살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9.30/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