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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물가 '빨간불', 라면 등 식품값 줄인상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국제 곡물 가격과 환율 급등으로 식품 업계 가격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매대에 라면이 진열되어 있다. 팔도는 지난 1일 부터 비빔면 등 12개 라면 제품의 가격을 평균 9.8% 인상, 오뚜기는 오는 10일부터 라면 가격을 평균 11% 인상할 예정이다. 2022.10.2/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