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기념 촬영하는 니시오카와 샤포발로프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니시오카 요시히토(일본)와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키스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 단식 결승을 마치고 각각 우승컵과 준우승컵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10.2/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