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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에 가려진 채 검찰로 송치되는 돈스파이크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5일 오전 서을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서울 강남 등에서 마약을 수차례 투여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도봉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던 돈스파이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호송차량에 탑승해 서울북부지검으로 이동했다. 2022.10.5/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