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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찾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6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 씨와 사진을 찍고 있다. 2022.10.6/뉴스1   ddaum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