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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 가수 앤 마리, 내한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Anne-Marie)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열린 까르띠에 메종 청담 리오프닝 기념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6/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