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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덕훈 내각총리, 화성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장 등 경제 현장 시찰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가 화성지구 1만 세대 살림집 건설 현장 등 각종 경제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덕훈 동지가 화성지구 1만 세대 살림집 건설과 탄소하나화학공업 창설을 위한 대상건설, 순천화학연합기업소, 영양액비료공장건설 정형을 현지에서 료해(점검)했다"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