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자선냄비 준비하는 구세군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2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성당동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에서 구세군 사관들이 연말 거리모금에 사용할 자선냄비를 닦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은 다음 달 1일 대구 중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 특설무대에서 ‘2022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12월31일까지 대구·경북 주요 지점 28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거리모금 활동을 펼친다. 성금 목표액은 2억원. 2022.11.29/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