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서울 지하철, 파업으로 이어질까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지하철 파업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시 중구 서울역 승강장이 퇴근길을 나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와 노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본교섭을 재개했으나 10분 만에 정회 된 상태이다. 서울시는 지하철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에 대비해 대채인력을 투입해 출근 시간 평상시 수준으로 정상 운행할 예정이다. 2022.11.29/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