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30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창구에서 직원이 시중은행 입·출금 업무 안내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늘부터 별도의 수수료 없이 국민·신한·우리·하나 등 4대 은행의 예금 입·출금 및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2.11.30/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