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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정 손길'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참석자들은 취약계층 75세대에 연탄 12,750장과 백미 750kg을 전달했다. 2022.11.30/뉴스1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