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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렵지만 희망 있다'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국내 기자회견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유흥식 추기경(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국내 기자회견에 앞서 미소 짓고 있다. 2022.12.2/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