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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기는 탈춤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4일 서울 중구 남산국악당에서 탈춤 단체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공연으로 양주별산대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우리의 탈춤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로 했다. 정식 명칭은 '한국의 탈춤'(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이다. 2022.12.4/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