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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국물이 필요한 계절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8도 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온 4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한 포장마차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따뜻한 어묵과 국물을 먹고 있다. 기상청은 경기 동부와 강원도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밝혔다. 2022.12.4/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