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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대상 강력범죄 엄벌촉구를 위해 모인 시민들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여성대상 강력범죄 엄벌촉구 시위 참가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자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2022.12.4/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