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을 향해 밝게 웃어보이고 있다.
파퀴아오는 오는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매니 파키아오 VS 유대경 스페셜 매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022.12.5/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