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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연대 파업에 한숨 짓는 철공소'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총파업)가 16일째인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철강제조업체에서 관계자가 쌓여있는 철강 제품을 바라보고 있다. 전날 정부는 철강·석유화학 업종 운송거부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으며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총파업 철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총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2022.12.9/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