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8일 '대장동·위례 신도시 개발' 의혹 관련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 10일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로비에 포토라인이 설치돼 있다. 2023.1.27/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