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30일 서울 종각역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가 이날 0시를 기점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함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지하철 승강장과 승하차장 등 교통수단 외부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
단 지하철이나 버스에 탑승 시에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2023.1.30/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