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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혜성, 5만년 만에 돌아온다

    (서울=뉴스1)
    한국천문연구원은 2일 오전 3시께 'C/2022 E3 ZTF 혜성'(ZTF 혜성)이 지구 가장 가까운 곳을 지나간다고 밝혔다. ZTF 혜성은 흰색 꼬리를 지닌 녹색 혜성이며 주기는 5만 년으로 추정된다. 사진은 지난달 19일 전북 장수군에서 촬영한 ZTF 혜성.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2023.2.2/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