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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공 의혹' 제기 부승찬 전 대변인·언론사 고발하는 대통령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최지우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 윤석열 대통령의 새 관저를 물색하는 과정에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그의 주장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3.2.3/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