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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교 졸업 이뤄낸 87세 할머니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9일 오전 서울 종로구민회관에서 열린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진형중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최연장자 졸업생 배화자(만85세)씨가 중학교 졸업을 상징하는 핑크 스카프를 메고 있다. 2023.2.9/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