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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요태 빽가, 20년 만에 백성현으로 첫 앨범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백성현(코요태 빽가)이 20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가진 첫 번째 EP 앨범 '큐어(CURE)' 음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2.20/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