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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100만 원 ‘소액생계비대출’ 27일 출시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신청 당일 생계자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소액생계비대출’ 출시를 일주일 여 앞둔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위치한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관련 홍보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는 27일 출시되는 소액생계비대출의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신용평점 하위 20%이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차주다. 올해 공급규모(1,000억 원)가 제한된 만큼 제도권 금융이나 기존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이 어려운 차주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2023.3.21/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