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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아닌 여름?'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포근한 봄날씨를 나타낸 2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서 반팔옷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면서 3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2023.3.22/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