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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된 라마단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이슬람권에서 라마단이 시작된 23일 무슬림들이 서울 용산구 한국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으로 향하고 있다. 무슬림의 5대 종교적 의무 중 하나인 라마단은 이슬람력으로 9번째 달이다. 라마단이 시작되면 다음 초승달이 뜰 때까지 약 30일간은 일출부터 일몰 시까지 금식한다. 해가 지면 가족과 지인, 어려운 이웃 등을 초청해 함께 저녁을 먹는다. 2023.3.23/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