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미세먼지에 가려진 도시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중국발 황사가 찾아온 24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4시 기준 미세먼지(PM-10) 경보를 해제하고 주의보로 전환했다. 2023.3.24/뉴스1   juanito@news1.kr